아랍 에미리트(UAE)두바이의 검찰은 8일 12월 31일에 일어난 정부계 호텔의 화재에서 호텔을 배경으로 "셀카"사진을 인터넷에 투고했다고 해서 체포한 두 남자를 석방했다고 발표했다.국영 통신사가 전했다.
호텔은 두바이 중심부의 다섯 성 호텔에서 세계 최고층 빌딩"부르즈 할리파"옆에 있다.화재로 15명이 부상을 한 반면 신년 축하 불꽃은 계속되었다.
이집트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집트인.UAE국영 통신사에 따르면 두바이 검찰은 "수사 결과 범죄의 의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"이라며"소셜 미디어에 투고할 때는 소문을 유포하거나 남을 비방하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"이라고 지적했다.